통합검색영역
통합검색영역

내서재

베스트자료

    전체

    전체도서는 총 34 개의 자료가 있습니다.

    / 이전페이지다음페이지
    • 교보문고 전자책

      • 근대 조선의 여행자들
      • 우미영역사비평사2018-04-20
      • 『근대 조선의 여행자들』은 근대 조선인의 여행, 여행자의 시선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은 각자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에 따라 대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그 관점과 시선은 제국(일본)-식민지(조선)라는 정치적 상황의 영향 때문에 더욱 뚜렷이 부각된다. 근대 기행문을 남긴 필자, 즉 여행자의 시선은 여러가지다. 주체적인 시선으로, 동경과 선망의 시선으로, 일제의 정치 전략에 포섭된 시선으로, 현실과 의식의 불일치로 인한 복잡한 시선으로 식민지 조선과 세계를 바라보는 다양한 여행자에 관한 이야기다.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경희 한국어 초급. 1: 듣고 말하기(English Version)(멀티eBook)
      • 권수현 외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2019-12-17
      • 동영상, MP3로 생생하게 배우고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익히는 《경희한국어》 시리즈 경희대학교에서 출간하는 《경희한국어》는 한국어를 배우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교수 학습 전문가 34명의 책임 집필위원이 2년여의 기간에 걸쳐 집필했다. 《경희한국어》는 예비 단계인 《첫걸음》을 비롯하여 초급 1과 초급 2, 중급 1과 중급 2, 고급 1과 고급 2의 《문법》 《듣고 말하기》 《읽고 쓰기》 총 19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영상, MP3,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이해는 한 번에 표현은 정확하게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우는 한국어 교재 《경희한국어》는 핵심 문법을 따로 공부할 수 있도록 《문법》을 분권하고, 이해와 표현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를 결합해 《듣고 말하기》와 《읽고 쓰기》의 통합 교재를 개발했다. 학습자가 한글 자모와 음절 구조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비 단계인 《첫걸음》으로 한국어 입문의 문턱을 낮췄다. 《첫걸음》에는 한글의 창제 원리 등이 담긴 동영상을 수록했다. 《문법》에서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협력 개발한 온라인 강의로 단기간에 한국어 문법을 학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문법》의 항목을 《듣고 말하기》와 《읽고 쓰기》에서도 배울 수 있도록 각 과목의 기능을 연계했다. 그리고 단원 도입과 정리 활동을 연결해 말하기 활동을 강화했다. 《듣고 말하기》는 실생활에서 듣고 말할 수 있도록 이해 영역인 ‘듣기’와 표현 영역인 ‘말하기’를 통합했으며 교재에 수록된 37편의 동영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발화와 제스처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교재에 실린 867개의 음성 파일을 QR 코드로 재생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다. 《읽고 쓰기》는 문자, SNS, 이메일 작성부터 보고서, 논문 등 전문 분야까지 각종 글쓰기에 유용하도록 이해 영역인 ‘읽기’와 표현 영역인 ‘쓰기’를 통합했다.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3,000여컷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으로 학습자가 흥미를 느끼도록 했으며 원고지를 별책으로 구성해 까다로운 한국어 정서법을 꾸준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심리, 예술 등 전문적인 주제를 폭넓게 다루어 지식 습득 및 비판적 사고에 도움을 준다. 《경희한국어》 이렇게 달라요 ▶《첫걸음》으로 예비 단계 학습 가능 ▶《듣고 말하기》에 37편의 동영상 수록 ▶온라인 강의로 단기간에 한국어 문법 습득 ▶교재에 수록된 867개의 음성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읽고 쓰기》에 원고지 별책 구성으로 쓰기 학습 강화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3,000여 컷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 《경희한국어》 이렇게 보고 들어요 ▶《듣고 말하기》에 동영상 수록 ▶음성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나무옆의자2021-04-20
      • 원 플러스 원의 기쁨, 삼각김밥 모양의 슬픔, 만 원에 네 번의 폭소가 터지는 곳!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가온 조금 특별한 편의점 이야기 2013년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망원동 브라더스』로 데뷔한 후 일상적 현실을 위트 있게 그린 경쾌한 작품과 인간의 내밀한 욕망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스릴러 장르를 오가며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쌓아올린 작가 김호연. 그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불편한 편의점』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불편한 편의점』은 청파동 골목 모퉁이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의 속내와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망원동 브라더스』에서 망원동이라는 공간의 체험적 지리지를 잘 활용해 유쾌한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냈듯 이번에는 서울의 오래된 동네 청파동에 대한 공감각을 생생하게 포착해 또 하나의 흥미진진한 ‘동네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울역에서 노숙인 생활을 하던 독고라는 남자가 어느 날 70대 여성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그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덩치가 곰 같은 이 사내는 알코올성 치매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굼떠 과연 손님을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게 하는데 웬걸, 의외로 그는 일을 꽤 잘해낼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묘하게 사로잡으면서 편의점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어간다.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그들 간의 상호작용을 점입가경으로 형상화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작가의 작품답게 이 소설에서도 독특한 개성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해 서로 티격태격하며 별난 관계를 형성해간다.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 정년퇴임하여 매사에 교사 본능이 발동하는 편의점 사장 염 여사를 필두로 20대 취준생 알바 시현, 50대 생계형 알바 오 여사, 매일 밤 야외 테이블에서 참참참(참깨라면, 참치김밥, 참이슬) 세트로 혼술을 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회사원 경만,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청파동에 글을 쓰러 들어온 30대 희곡작가 인경, 호시탐탐 편의점을 팔아치울 기회를 엿보는 염 여사의 아들 민식, 민식의 의뢰를 받아 독고의 뒤를 캐는 사설탐정 곽이 그들이다. 제각기 녹록지 않은 인생의 무게와 현실적 문제를 안고 있는 이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독고를 관찰하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대립, 충돌과 반전, 이해와 공감은 자주 폭소를 자아내고 어느 순간 울컥 눈시울이 붉어지게 한다. 그렇게 골목길의 작은 편의점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곳이었다가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웃음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 된다.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 오건영페이지2북스2022-05-23
      •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의 역습, 당신의 자산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__200만 「삼프로TV」 김동환 강력 추천 __누적 조회 수 3000만 회, 독자가 선택한 경제 필독서 __글로벌 경제, Fed 전문가 ‘갓건영’의 미래 투자 전략 200만 구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삼프로TV」는 경제 분야 1위 유튜브 채널이다. 내로라하는 TOP급 전문가들이 출연해 국내외 시황 등의 정보를 나누는데, 요즘처럼 금리가 뛰어오르고 환율이 고공행진 하는 등 혼란스러운 시장이 펼쳐질 때 독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찾는 사람이 있다. 바로 신한은행 WM그룹의 부부장, 오건영 저자다. ‘글로벌 경제 1타 강사’로 불리는 오건영 저자의 또 다른 애칭은 ‘대한민국 최고의 Fed(연준) 전문가’다. 글로벌 시장의 폭주를 막아줄 유일한 파수꾼이 Fed이므로, 이들의 행보가 곧 문제를 해결해줄 실마리가 될 것이다. 오건영 저자의 해설을 들으며 그들의 과거 행적을 되짚어보면 경제는 앞으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그런 환경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안전한 투자법은 무엇일지 저절로 감이 올 것이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2022년 최신 버전의 ‘부의 시나리오’다. 경제 현상을 4가지 상황으로 나누고, 현재 우리는 어디에 위치하는지 살펴보는 것은 물론, 앞으로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예측해보고, 이것을 나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연계하는 법을 알아본다. 2021년의 투자 환경과는 무엇이 달라졌는지 짚어보고, 현재를 기점으로 가장 유력한 2가지 미래 시나리오도 제시한다. 달라진 미국 Fed의 태도, 새롭게 터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갈등 심화 등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요소들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그 팁도 가져갈 수 있다.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유시민돌베개2021-10-29
      • 한 시대를 풍미했던 베스트셀러의 귀환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이야기의 힘’ 1988년 초판 출간 이후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를 지켰던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가 절판 이후 새 얼굴로 출간됐다. ‘전면개정’이라는 수식이 무색할 정도로 30년 넘게 축적된 정보를 꼼꼼하게 보완하고, 사건에 대한 해석을 바꿨으며, 같은 문장 하나 두지 않고 고쳐 쓴 ‘새로운’ 책이다. 그럼에도 제목을 그대로 쓴 이유는 초판에서 보였던 ‘거꾸로 읽는 자세’를 전부 거둬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세계를 보는 편향된 시각에 균형을 맞추려 했고, 여전히 소홀하게 취급받는 몇몇 사건도 비중 있게 다뤘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유시민에게 여러 모로 ‘첫 번째’로서 갖는 의미가 많다. 처음으로 ‘작가’라는 이름을 달아준 책이자, 저서 중 가장 먼저 단시간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인 동시에 가장 오랫동안 독자 곁에 머문 책이다. 지식소매상 유시민을 본격적으로 알린,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돌베개 2021), 『역사의 역사』(돌베개, 2018)를 있게 한 ‘유시민의 역사 3부작’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책의 수명이 점점 더 짧아지는 요즘, 33년 전에 출간된 책이 생명력을 잃지 않고 이렇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해보고 싶다. 20대 청년의 지적 반항으로, 중고등학생의 보조 교재로, 대학가의 교양 필독서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책은 이제 어디로 가닿게 될까? 부디 지나온 시간만큼 다시 한번 잘 건너가기를 희망한다.

      [ 대출 : 0/2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경희 한국어 고급. 2: 듣고 말하기(멀티eBook)
      • 경희한국어 교재편찬위원회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2020-03-30
      • 동영상, MP3로 생생하게 배우고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익히는 《경희한국어》 시리즈 경희대학교에서 출간하는 《경희한국어》는 한국어를 배우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교수 학습 전문가 34명의 책임 집필위원이 2년여의 기간에 걸쳐 집필했다. 《경희한국어》는 예비 단계인 《첫걸음》을 비롯하여 초급 1과 초급 2, 중급 1과 중급 2, 고급 1과 고급 2의 《문법》 《듣고 말하기》 《읽고 쓰기》 총 19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영상, MP3,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익힐 수 있다.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경희 한국어 고급. 2: 읽고 쓰기
      • 경희한국어 교재편찬위원회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2020-03-30
      • 동영상, MP3로 생생하게 배우고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익히는 《경희한국어》 시리즈 경희대학교에서 출간하는 《경희한국어》는 한국어를 배우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교수 학습 전문가 34명의 책임 집필위원이 2년여의 기간에 걸쳐 집필했다. 《경희한국어》는 예비 단계인 《첫걸음》을 비롯하여 초급 1과 초급 2, 중급 1과 중급 2, 고급 1과 고급 2의 《문법》 《듣고 말하기》 《읽고 쓰기》 총 19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영상, MP3,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익힐 수 있다.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경희 한국어 초급. 1: 읽고 쓰기(English Version)
      • 권수현 외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2019-12-17
      • 동영상, MP3로 생생하게 배우고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익히는 《경희한국어》 시리즈 경희대학교에서 출간하는 《경희한국어》는 한국어를 배우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교수 학습 전문가 34명의 책임 집필위원이 2년여의 기간에 걸쳐 집필했다. 《경희한국어》는 예비 단계인 《첫걸음》을 비롯하여 초급 1과 초급 2, 중급 1과 중급 2, 고급 1과 고급 2의 《문법》 《듣고 말하기》 《읽고 쓰기》 총 19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영상, MP3,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이해는 한 번에 표현은 정확하게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우는 한국어 교재 《경희한국어》는 핵심 문법을 따로 공부할 수 있도록 《문법》을 분권하고, 이해와 표현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를 결합해 《듣고 말하기》와 《읽고 쓰기》의 통합 교재를 개발했다. 학습자가 한글 자모와 음절 구조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비 단계인 《첫걸음》으로 한국어 입문의 문턱을 낮췄다. 《첫걸음》에는 한글의 창제 원리 등이 담긴 동영상을 수록했다. 《문법》에서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협력 개발한 온라인 강의로 단기간에 한국어 문법을 학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문법》의 항목을 《듣고 말하기》와 《읽고 쓰기》에서도 배울 수 있도록 각 과목의 기능을 연계했다. 그리고 단원 도입과 정리 활동을 연결해 말하기 활동을 강화했다. 《듣고 말하기》는 실생활에서 듣고 말할 수 있도록 이해 영역인 ‘듣기’와 표현 영역인 ‘말하기’를 통합했으며 교재에 수록된 37편의 동영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발화와 제스처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교재에 실린 867개의 음성 파일을 QR 코드로 재생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다. 《읽고 쓰기》는 문자, SNS, 이메일 작성부터 보고서, 논문 등 전문 분야까지 각종 글쓰기에 유용하도록 이해 영역인 ‘읽기’와 표현 영역인 ‘쓰기’를 통합했다.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3,000여컷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으로 학습자가 흥미를 느끼도록 했으며 원고지를 별책으로 구성해 까다로운 한국어 정서법을 꾸준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심리, 예술 등 전문적인 주제를 폭넓게 다루어 지식 습득 및 비판적 사고에 도움을 준다. 《경희한국어》 이렇게 달라요 ▶《첫걸음》으로 예비 단계 학습 가능 ▶《듣고 말하기》에 37편의 동영상 수록 ▶온라인 강의로 단기간에 한국어 문법 습득 ▶교재에 수록된 867개의 음성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읽고 쓰기》에 원고지 별책 구성으로 쓰기 학습 강화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3,000여 컷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 《경희한국어》 이렇게 보고 들어요 ▶《듣고 말하기》에 동영상 수록 ▶음성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경희 한국어 초급. 2: 읽고 쓰기(English Version)
      • 경희한국어 교재편찬위원회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2020-03-30
      • 동영상, MP3로 생생하게 배우고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익히는 《경희한국어》 시리즈 경희대학교에서 출간하는 《경희한국어》는 한국어를 배우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교수 학습 전문가 34명의 책임 집필위원이 2년여의 기간에 걸쳐 집필했다. 《경희한국어》는 예비 단계인 《첫걸음》을 비롯하여 초급 1과 초급 2, 중급 1과 중급 2, 고급 1과 고급 2의 《문법》 《듣고 말하기》 《읽고 쓰기》 총 19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영상, MP3,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이해는 한 번에 표현은 정확하게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우는 한국어 교재 《경희한국어》는 핵심 문법을 따로 공부할 수 있도록 《문법》을 분권하고, 이해와 표현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를 결합해 《듣고 말하기》와 《읽고 쓰기》의 통합 교재를 개발했다. 학습자가 한글 자모와 음절 구조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비 단계인 《첫걸음》으로 한국어 입문의 문턱을 낮췄다. 《첫걸음》에는 한글의 창제 원리 등이 담긴 동영상을 수록했다. 《문법》에서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협력 개발한 온라인 강의로 단기간에 한국어 문법을 학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문법》의 항목을 《듣고 말하기》와 《읽고 쓰기》에서도 배울 수 있도록 각 과목의 기능을 연계했다. 그리고 단원 도입과 정리 활동을 연결해 말하기 활동을 강화했다. 《듣고 말하기》는 실생활에서 듣고 말할 수 있도록 이해 영역인 ‘듣기’와 표현 영역인 ‘말하기’를 통합했으며 교재에 수록된 37편의 동영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발화와 제스처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교재에 실린 867개의 음성 파일을 QR 코드로 재생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다. 《읽고 쓰기》는 문자, SNS, 이메일 작성부터 보고서, 논문 등 전문 분야까지 각종 글쓰기에 유용하도록 이해 영역인 ‘읽기’와 표현 영역인 ‘쓰기’를 통합했다.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3,000여컷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으로 학습자가 흥미를 느끼도록 했으며 원고지를 별책으로 구성해 까다로운 한국어 정서법을 꾸준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심리, 예술 등 전문적인 주제를 폭넓게 다루어 지식 습득 및 비판적 사고에 도움을 준다. 《경희한국어》 이렇게 달라요 ▶《첫걸음》으로 예비 단계 학습 가능 ▶《듣고 말하기》에 37편의 동영상 수록 ▶온라인 강의로 단기간에 한국어 문법 습득 ▶교재에 수록된 867개의 음성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읽고 쓰기》에 원고지 별책 구성으로 쓰기 학습 강화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3,000여 컷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 《경희한국어》 이렇게 보고 들어요 ▶《듣고 말하기》에 동영상 수록 ▶음성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여행의 이유
      • 김영하문학동네2019-04-17
      • 여행이 내 인생이었고, 인생이 곧 여행이었다! 여행의 감각을 일깨우는 소설가 김영하의 매혹적인 이야기 『여행의 이유』. 꽤 오래전부터 여행에 대해 쓰고 싶었던 저자가 처음 여행을 떠났던 순간부터 최근의 여행까지 자신의 모든 여행의 경험을 담아 써내려간 아홉 개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지나온 삶에서 글쓰기와 여행을 가장 많이, 열심히 해온 저자는 여행이 자신에게 무엇이었는지, 무엇이었기에 그렇게 꾸준히 다녔던 것인지, 인간들은 왜 여행을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고, 여행의 이유를 찾아가며 그 답을 알아가고자 한다. 2005년, 집필을 위한 중국 체류 계획을 세우고 중국으로 떠났으나 입국을 거부당하고 추방당했던 일화로 시작해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목적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는 《추방과 멀미》, 일상과 가족, 인간관계에서 오는 상처와 피로로부터 도망치듯 떠나는 여행에 관해 다룬 《상처를 몽땅 흡수한 물건들로부터 달아나기》, 즐겁고 유쾌하게만 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에 출연하면서 하게 된 독특한 여행에 대한 글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여행》 등의 이야기를 통해 매순간 여행을 소망하는 여행자의 삶, 여행의 의미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게 된다.

      [ 대출 : 0/5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유학생을 위한 대학한국어. 2: 읽기 쓰기
      •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2018-08-29
      • 학문 목적 학습자를 위한 체계적인 한국어 교재,〈유학생을 위한 대학한국어〉 시리즈 이 책은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만든 『유학생을 위한 대학한국어』의 개정판으로, 중급 이상의 한국어 실력을 가진 학습자를 대상으로 대학(원)에서 필요로 하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한국어 교재이다. 그동안 경제 발전과 한류 열풍 등으로 인해 외국에서 한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한국을 배우고자 찾아오는 외국인 유학생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그리고 외국인 유학생들 중에는 기초적인 한국어 습득에 그치지 않고 대학이나 대학원 등의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오는 경우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는 유학생들이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문 분야에 대한 지식 부족과 언어 능력 부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그동안 지속적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언어교육원의 교육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외국인들이 학부 및 대학원 수업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고급 언어 능력을 갖추도록 고안한 책이 바로 『유학생을 위한 대학한국어』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학문 연구 목적의 고급 한국어 교재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았던 2008년 초판이 출간되었으며 그 이후 이화여대 언어교육원뿐만 아니라 많은 한국어 교육기관에서 강의 교재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판은 한국어 교육을 시작한 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초판 교재를 사용하여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면서 축적한 한국어 교육 노하우를 더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최신 학습 교재이다. 구어인 듣기와 말하기, 문어인 읽기와 쓰기가 유기적인 연계를 갖도록 설계되어 있는 이 시리즈는 1급과 2급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급마다 ‘듣기·말하기’, ‘읽기·쓰기’로 분권되어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기존 『유학생을 위한 대학한국어』와 달리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전략 연습을 통해 활용 능력을 키우면서 과제를 수행하도록 세밀하게 구성했다. 언어와 문화, 교육과 예술, 과학과 정치 등 대학 교양 과목에서 자주 접하게 될 다양한 주제들을 각 단원별로 선정하여 학문을 목적으로 유학 온 학습자들의 전반적인 교양 지식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이 교재의 또 하나의 특징이다. 본문은 전 페이지 컬러 인쇄로 각 단원의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사진 자료와 삽화들을 선명한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유학생을 위한 대학한국어 2: 읽기·쓰기』는 언어의 영역 중 읽기와 쓰기 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기 위한 한국어 교재로, 읽기와 쓰기 활동에 필요한 기본 어휘와 문법을 익히고 각 단원별 전략 활동을 통해 독해와 작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단원별 주제와 연관된 흥미로운 글을 읽고 교재에서 제시한 쓰기 활동을 꾸준히 연습하면 유학생들이 한국어 구사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Correct Your Korean: 150 Common Grammar Errors
      • 민진영다락원2019-01-01
      • 외국인 학습자들의 실제 오류 문장으로 배워보는 TOPIK 대비 한국어 문법 150! ‘Correct Your Korean - 150 Common Grammar Errors’는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 문법 사용의 오류 문장을 토대로 정확한 용법과 의미를 배울 수 있는 문법 교재이다. 초급에서 중급 단계에 해당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습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그들이 자주 틀리는 문법 오류를 TOPIK에 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150개의 문법 사항으로 선별하여 정리하였다. 기초 실력은 있으나 실수가 많은 학습자들이 쓰기, 말하기, 읽기 등에서 자주 범하는 오류의 근본적인 원인을 직접 파악하여 한국어 문법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경희 한국어(kyung Hee korean) 중급. 1: 문법(멀티eBook)
      • 경희한국어 교재편찬위원회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2020-03-30
      • 동영상, MP3로 생생하게 배우고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익히는 《경희한국어》 시리즈 경희대학교에서 출간하는 《경희한국어》는 한국어를 배우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교수 학습 전문가 34명의 책임 집필위원이 2년여의 기간에 걸쳐 집필했다. 《경희한국어》는 예비 단계인 《첫걸음》을 비롯하여 초급 1과 초급 2, 중급 1과 중급 2, 고급 1과 고급 2의 《문법》 《듣고 말하기》 《읽고 쓰기》 총 19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영상, MP3,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이해는 한 번에 표현은 정확하게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우는 한국어 교재 《경희한국어》는 핵심 문법을 따로 공부할 수 있도록 《문법》을 분권하고, 이해와 표현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를 결합해 《듣고 말하기》와 《읽고 쓰기》의 통합 교재를 개발했다. 학습자가 한글 자모와 음절 구조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비 단계인 《첫걸음》으로 한국어 입문의 문턱을 낮췄다. 《첫걸음》에는 한글의 창제 원리 등이 담긴 동영상을 수록했다. 《문법》에서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협력 개발한 온라인 강의로 단기간에 한국어 문법을 학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문법》의 항목을 《듣고 말하기》와 《읽고 쓰기》에서도 배울 수 있도록 각 과목의 기능을 연계했다. 그리고 단원 도입과 정리 활동을 연결해 말하기 활동을 강화했다. 《듣고 말하기》는 실생활에서 듣고 말할 수 있도록 이해 영역인 ‘듣기’와 표현 영역인 ‘말하기’를 통합했으며 교재에 수록된 37편의 동영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발화와 제스처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교재에 실린 867개의 음성 파일을 QR 코드로 재생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다. 《읽고 쓰기》는 문자, SNS, 이메일 작성부터 보고서, 논문 등 전문 분야까지 각종 글쓰기에 유용하도록 이해 영역인 ‘읽기’와 표현 영역인 ‘쓰기’를 통합했다.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3,000여컷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으로 학습자가 흥미를 느끼도록 했으며 원고지를 별책으로 구성해 까다로운 한국어 정서법을 꾸준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심리, 예술 등 전문적인 주제를 폭넓게 다루어 지식 습득 및 비판적 사고에 도움을 준다. 《경희한국어》 이렇게 달라요 ▶《첫걸음》으로 예비 단계 학습 가능 ▶《듣고 말하기》에 37편의 동영상 수록 ▶온라인 강의로 단기간에 한국어 문법 습득 ▶교재에 수록된 867개의 음성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읽고 쓰기》에 원고지 별책 구성으로 쓰기 학습 강화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3,000여 컷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 《경희한국어》 이렇게 보고 들어요 ▶《듣고 말하기》에 동영상 수록 ▶음성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대학 한국어. 1: 듣기 말하기
      •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Epress2018-02-21
      • 『대학 한국어. 1: 듣기 말하기』는 10개의 단원과 정답 및 듣기 지문, 찾아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 단원은 두 개의 소단원이 ‘듣기’와 ‘말하기’로 나뉘어 있으며, 단원의 도입 부분에는 단원의 내용과 관련해서 학생들이 생각해볼 만한 질문들을 제시하고 있다.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조선시대, 세계인의 패션은?
      • 윤찬호고래2022-04-21
      • 들어가는 말 중국 청나라 때 편찬한 ??황청직공도?? 300년 전 세계인의 풍속과 의복 등을 기록 그들의 옛 모습과 생활을 엿보다 이 책의 원래 이름은 ??황청직공도皇淸職貢圖??라고 합니다. ‘황청’은 청나라를 황제국이라 높여 말한 것이고, ‘직공도’란 중국 왕조에 조공하는 외국 사절들과 산지 물품을 그린 그림이란 뜻입니다. 이 책에서는 중국 각지 및 주변 국가들의 풍속과 지리 정보를 담고 있고 있습니다. 중국 청나라에서 기록한 것이라, 지금 기준에서 보면 치우진 견해와 잘못된 정보가 없진 않지만, 우리나라 조선 후기 1700년대에 세계의 국가와 민족이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떻게 살아갔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하고 흥미로운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래 총9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책은 그 가운데 제1권만을 번역하고 해설하였습니다. 제1권에서는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던 세계 여러 국가와 민족들을 다루고 있는데, 총 37쌍 74장의 그림과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조선ㆍ일본ㆍ베트남ㆍ태국ㆍ미얀마 등과 같이 중국 역대 왕조와 조공 관계를 맺어온 국가들의 풍속과 역사를 담았을 뿐만 아니라, 영국ㆍ프랑스ㆍ네덜란드ㆍ러시아 등과 같이 청대에 들어 새로이 중국인의 지리 지식에 포함된 유럽 국가들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습니다. 대부분의 그림들은 민족 고유 의상을 입은 한 쌍의 남녀를 묘사하였는데, 그림 속 인물들은 그들의 독특한 문화관습을 보여주는 문화상징물들과 함께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 속에 묘사된 민족의 역사와 거주 지역, 음식과 복식, 독특한 풍속과 기호, 토산품 등에 관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본래 원본의 권두卷頭에는 본문에 앞서 이 책을 짓게 된 계기와 과정 등을 담은 제요提要과 유지諭旨 등이 있는데, 좀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이라, 본문의 맨 뒤에 붙여놓았습니다. 그리고 나라 이름의 경우는 한문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서, 지리학적으로 일치하는 현대 국가 이름이나 지역명을 병기해 두었는데, 반드시 일치하는 것이 아니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1일 1페이지 조선사 365
      • 유정호믹스커피2021-10-07
      • 『1일 1페이지 조선사 365』는 조선 왕조 500년을 365개의 이야기로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조선 27명의 왕을 골자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사건과 핵심 인물, 나라를 뒤바꾼 제도는 물론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과 흥미로운 설화들을 시간순으로 지루하지 않게 수록했다. 중·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현직 교사이자 역사 기행문 작가로서도 행보를 넓히고 있는 저자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야기들만을 꼭꼭 추려 담았다. 이 책 한 권이면 사극 속 숨겨져 있던 사건의 맥락이 보이는 것은 물론, 조선시대 이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대한민국 곳곳의 오랜 전설과 민중들의 이야기가 눈앞에 생생히 펼쳐질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부담 없이 알아보고 싶다면, 역사를 통해 오늘을 다시 보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하루 한 장씩, 방대한 조선사의 흐름을 쉽고 편하게 이해해보자.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경희 한국어 고급. 1: 듣고 말하기(멀티eBook)
      • 경희한국어 교재편찬위원회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2020-03-30
      • 동영상, MP3로 생생하게 배우고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익히는 《경희한국어》 시리즈 경희대학교에서 출간하는 《경희한국어》는 한국어를 배우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교수 학습 전문가 34명의 책임 집필위원이 2년여의 기간에 걸쳐 집필했다. 《경희한국어》는 예비 단계인 《첫걸음》을 비롯하여 초급 1과 초급 2, 중급 1과 중급 2, 고급 1과 고급 2의 《문법》 《듣고 말하기》 《읽고 쓰기》 총 19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영상, MP3,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이해는 한 번에 표현은 정확하게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우는 한국어 교재 《경희한국어》는 핵심 문법을 따로 공부할 수 있도록 《문법》을 분권하고, 이해와 표현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를 결합해 《듣고 말하기》와 《읽고 쓰기》의 통합 교재를 개발했다. 학습자가 한글 자모와 음절 구조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비 단계인 《첫걸음》으로 한국어 입문의 문턱을 낮췄다. 《첫걸음》에는 한글의 창제 원리 등이 담긴 동영상을 수록했다. 《문법》에서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협력 개발한 온라인 강의로 단기간에 한국어 문법을 학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문법》의 항목을 《듣고 말하기》와 《읽고 쓰기》에서도 배울 수 있도록 각 과목의 기능을 연계했다. 그리고 단원 도입과 정리 활동을 연결해 말하기 활동을 강화했다. 《듣고 말하기》는 실생활에서 듣고 말할 수 있도록 이해 영역인 ‘듣기’와 표현 영역인 ‘말하기’를 통합했으며 교재에 수록된 37편의 동영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발화와 제스처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교재에 실린 867개의 음성 파일을 QR 코드로 재생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다. 《읽고 쓰기》는 문자, SNS, 이메일 작성부터 보고서, 논문 등 전문 분야까지 각종 글쓰기에 유용하도록 이해 영역인 ‘읽기’와 표현 영역인 ‘쓰기’를 통합했다.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3,000여컷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으로 학습자가 흥미를 느끼도록 했으며 원고지를 별책으로 구성해 까다로운 한국어 정서법을 꾸준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심리, 예술 등 전문적인 주제를 폭넓게 다루어 지식 습득 및 비판적 사고에 도움을 준다. 《경희한국어》 이렇게 달라요 ▶《첫걸음》으로 예비 단계 학습 가능 ▶《듣고 말하기》에 37편의 동영상 수록 ▶온라인 강의로 단기간에 한국어 문법 습득 ▶교재에 수록된 867개의 음성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읽고 쓰기》에 원고지 별책 구성으로 쓰기 학습 강화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3,000여 컷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 《경희한국어》 이렇게 보고 들어요 ▶《듣고 말하기》에 동영상 수록 ▶음성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경희 한국어 중급. 1: 듣고 말하기(멀티eBook)
      • 경희한국어 교재편찬위원회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2020-03-30
      • 동영상, MP3로 생생하게 배우고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익히는 《경희한국어》 시리즈 경희대학교에서 출간하는 《경희한국어》는 한국어를 배우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교수 학습 전문가 34명의 책임 집필위원이 2년여의 기간에 걸쳐 집필했다. 《경희한국어》는 예비 단계인 《첫걸음》을 비롯하여 초급 1과 초급 2, 중급 1과 중급 2, 고급 1과 고급 2의 《문법》 《듣고 말하기》 《읽고 쓰기》 총 19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영상, MP3,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이해는 한 번에 표현은 정확하게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우는 한국어 교재 《경희한국어》는 핵심 문법을 따로 공부할 수 있도록 《문법》을 분권하고, 이해와 표현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를 결합해 《듣고 말하기》와 《읽고 쓰기》의 통합 교재를 개발했다. 학습자가 한글 자모와 음절 구조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비 단계인 《첫걸음》으로 한국어 입문의 문턱을 낮췄다. 《첫걸음》에는 한글의 창제 원리 등이 담긴 동영상을 수록했다. 《문법》에서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협력 개발한 온라인 강의로 단기간에 한국어 문법을 학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문법》의 항목을 《듣고 말하기》와 《읽고 쓰기》에서도 배울 수 있도록 각 과목의 기능을 연계했다. 그리고 단원 도입과 정리 활동을 연결해 말하기 활동을 강화했다. 《듣고 말하기》는 실생활에서 듣고 말할 수 있도록 이해 영역인 ‘듣기’와 표현 영역인 ‘말하기’를 통합했으며 교재에 수록된 37편의 동영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발화와 제스처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교재에 실린 867개의 음성 파일을 QR 코드로 재생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다. 《읽고 쓰기》는 문자, SNS, 이메일 작성부터 보고서, 논문 등 전문 분야까지 각종 글쓰기에 유용하도록 이해 영역인 ‘읽기’와 표현 영역인 ‘쓰기’를 통합했다.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3,000여컷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으로 학습자가 흥미를 느끼도록 했으며 원고지를 별책으로 구성해 까다로운 한국어 정서법을 꾸준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심리, 예술 등 전문적인 주제를 폭넓게 다루어 지식 습득 및 비판적 사고에 도움을 준다. 《경희한국어》 이렇게 달라요 ▶《첫걸음》으로 예비 단계 학습 가능 ▶《듣고 말하기》에 37편의 동영상 수록 ▶온라인 강의로 단기간에 한국어 문법 습득 ▶교재에 수록된 867개의 음성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읽고 쓰기》에 원고지 별책 구성으로 쓰기 학습 강화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3,000여 컷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 《경희한국어》 이렇게 보고 들어요 ▶《듣고 말하기》에 동영상 수록 ▶음성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경희 한국어 초급. 2: 듣고 말하기(English Version)
      • 경희한국어 교재편찬위원회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2020-03-30
      • 동영상, MP3로 생생하게 배우고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익히는 《경희한국어》 시리즈 경희대학교에서 출간하는 《경희한국어》는 한국어를 배우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우리말과 우리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교수 학습 전문가 34명의 책임 집필위원이 2년여의 기간에 걸쳐 집필했다. 《경희한국어》는 예비 단계인 《첫걸음》을 비롯하여 초급 1과 초급 2, 중급 1과 중급 2, 고급 1과 고급 2의 《문법》 《듣고 말하기》 《읽고 쓰기》 총 19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영상, MP3, 온라인 강의로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이해는 한 번에 표현은 정확하게 가장 쉽고 빠르게 배우는 한국어 교재 《경희한국어》는 핵심 문법을 따로 공부할 수 있도록 《문법》을 분권하고, 이해와 표현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를 결합해 《듣고 말하기》와 《읽고 쓰기》의 통합 교재를 개발했다. 학습자가 한글 자모와 음절 구조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비 단계인 《첫걸음》으로 한국어 입문의 문턱을 낮췄다. 《첫걸음》에는 한글의 창제 원리 등이 담긴 동영상을 수록했다. 《문법》에서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협력 개발한 온라인 강의로 단기간에 한국어 문법을 학습할 수 있다. 무엇보다 《문법》의 항목을 《듣고 말하기》와 《읽고 쓰기》에서도 배울 수 있도록 각 과목의 기능을 연계했다. 그리고 단원 도입과 정리 활동을 연결해 말하기 활동을 강화했다. 《듣고 말하기》는 실생활에서 듣고 말할 수 있도록 이해 영역인 ‘듣기’와 표현 영역인 ‘말하기’를 통합했으며 교재에 수록된 37편의 동영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발화와 제스처를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교재에 실린 867개의 음성 파일을 QR 코드로 재생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다. 《읽고 쓰기》는 문자, SNS, 이메일 작성부터 보고서, 논문 등 전문 분야까지 각종 글쓰기에 유용하도록 이해 영역인 ‘읽기’와 표현 영역인 ‘쓰기’를 통합했다.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3,000여컷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으로 학습자가 흥미를 느끼도록 했으며 원고지를 별책으로 구성해 까다로운 한국어 정서법을 꾸준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심리, 예술 등 전문적인 주제를 폭넓게 다루어 지식 습득 및 비판적 사고에 도움을 준다. 《경희한국어》 이렇게 달라요 ▶《첫걸음》으로 예비 단계 학습 가능 ▶《듣고 말하기》에 37편의 동영상 수록 ▶온라인 강의로 단기간에 한국어 문법 습득 ▶교재에 수록된 867개의 음성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읽고 쓰기》에 원고지 별책 구성으로 쓰기 학습 강화 ▶한국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3,000여 컷의 풍부한 삽화와 사진 《경희한국어》 이렇게 보고 들어요 ▶《듣고 말하기》에 동영상 수록 ▶음성 파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 대출 : 0/1 예약 : 0 ]

    • 교보문고 전자책

      • 고려대 한국어 1B: 영어판
      • 고려대학교 한국어센터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2022-06-20
      • 《고려대 한국어》 시리즈는 〈고려대 한국어〉와 〈고려대 재미있는 한국어〉 두 종으로 개발되었다. 〈고려대 한국어〉는 언어 기술과 언어 항목이 통합된 교재이고, 〈고려대 재미있는 한국어〉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활동의 기능 교재이다. 《고려대 한국어》는 학습자가 한국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핵심 표현을 알기 쉽게 제시하고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고려대 한국어》는 학습자가 가장 많이 접하고 흥미로워하는 주제와 의사소통 기능을 다루고 있어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학습자도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다. 《고려대 한국어 1B》를 배우고 나면 일상생활에서의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하루 일과, 음식 주문, 휴일 계획, 날씨 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으며, 한국어의 시제를 구별하여 사용할 수 있다.

      [ 대출 : 0/1 예약 : 0 ]